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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롭게 ‘아모레퍼시픽’ 웹어워드 코리아 PC웹 최고대상 수상

2016년 12월 14일

2016년 9월에 리뉴얼 런칭한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기업 웹사이트( http://www.amorepacific.com/int/en)가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올해 최고의 웹사이트에 수여하는 ‘PC웹 최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며, 전문가 2,000여 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총 13개 부문 76개 분야에 756개 업체가 참가한 올해 시상식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당당히 PC웹 최고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는 영문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아모레퍼시픽 공식 사이트 갈무리2년 연속 포브스 100대 혁신기업 선정에 빛나는 한국 최대 뷰티그룹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롭게 단장한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철학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북미를 비롯한 영어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웹사이트는 한국어를 단순 번역하는 기존의 영문 웹사이트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콘텐츠를 영문으로 우선 작성하여 현지 사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배려하여 모바일 중심의 화면구성에 공을 들였으며, 어떤 크기의 기기에서도 글자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최고 수준의 웹접근성을 구현했다. 메뉴 또한 기존의 복잡한 구성을 벗어나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재편성해 탐색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웹사이트는 시그니처 컬러인 ‘퍼시픽블루’ 색상을 과감하게 활용하고, 풍부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전체적으로 통일된 비주얼을 구현해 기업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눈에 띈다. 세부 메뉴에서는 기업의 역사와 철학, 사회공헌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자연에서 유래한 녹차, 콩, 인삼 등의 핵심 원료, R&D, 제조 및 유통 시스템을 소개함으로써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알차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각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대표 제품 및 웹사이트 정보뿐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연동하여 아모레퍼시픽 기업의 디지털 허브(Hub) 공간으로서 거듭나도록 했다. 

GeoIP를 적용해 아모레퍼시픽 대표 도메인(www.amorepacific.com) 으로 접속할 경우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 언어를 기반으로 해당 국가의 웹사이트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원 도메인(One Domain)’ 구조, 세계 곳곳의 캐시 서버를 연결해 해외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CDN 서버를 적용한 것도 기술적 강점이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러한 혁신에 힘입어 9월 런칭 이후 글로벌 웹사이트의 순 방문자(UV)와 페이지 뷰(PV)가 50% 이상 증가했으며, 모바일 접속자 수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아모레퍼시픽 글로벌홍보팀의 김의경 차장은 “저희 기업사이트를 방문하는 글로벌고객의 편의 개선을 위해 시도했던 새로운 변화들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준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이번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웹사이트 개선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의 진면목을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참여한 이롭게의 김은주 대표는 “일 년 가까이 고생했던 프로젝트인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가 구축 일정이나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데 비해 아모레퍼시픽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콘텐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있었기에 웹사이트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 같다.”며 아모레퍼시픽에 수상의 공을 돌렸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웹사이트의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 한국어와 중국어 웹사이트 또한 새로이 구축할 예정이다.